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는 몸에 털이 듬성듬성 난 모습으로 갓 부화한 모습이다. 특히 이 앵무새의 외모가 귀여움과 혐오의 중간인 모습을 나타내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라고 별칭이 붙여졌다.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는 호주, 뉴기니가 원산인 앵무새로 정식 명칭은 '코카투'다. 현재 이 앵무새는 체코 프라하의 동물원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깜찍이네" "헉! 갓 부화한 모습이 이런 모습이야?"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정말 애매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건희 여사, 명품백 첫 입장표명 "특혜 조사 악의적 프레임…심려 끼쳐 죄송" [영상]
대구의 굴곡을 담은 복합쇼핑몰 '타임빌라스 수성'…25일 조감도 최초 공개
한동훈 "끝까지 가보자"…일각에선 '대권 염두' 해석도
[시대의 창] 2·28자유광장과 상생
이재명, 한동훈에 "당선 축하…야당과 머리 맞대는 여당 역할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