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는 몸에 털이 듬성듬성 난 모습으로 갓 부화한 모습이다. 특히 이 앵무새의 외모가 귀여움과 혐오의 중간인 모습을 나타내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라고 별칭이 붙여졌다.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는 호주, 뉴기니가 원산인 앵무새로 정식 명칭은 '코카투'다. 현재 이 앵무새는 체코 프라하의 동물원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깜찍이네" "헉! 갓 부화한 모습이 이런 모습이야?"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정말 애매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차문 닫다 운전석 총기 격발 정황"... 해병대 사망 사고 원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