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헉! 깃털 다 빠진 새…무슨 일 있었길래..."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는 몸에 털이 듬성듬성 난 모습으로 갓 부화한 모습이다. 특히 이 앵무새의 외모가 귀여움과 혐오의 중간인 모습을 나타내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라고 별칭이 붙여졌다.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는 호주, 뉴기니가 원산인 앵무새로 정식 명칭은 '코카투'다. 현재 이 앵무새는 체코 프라하의 동물원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깜찍이네" "헉! 갓 부화한 모습이 이런 모습이야?"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정말 애매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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