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지난 9일 축산면사무소에서 박진현 도의원 및 박기조 군의원, 사업 관계자,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해양복합문화 관광명소로서 '신 정동진'을 상징할 수 있는 조형물의 입지 선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신정동진 상징조형물 조성 사업은 신행정 수도인 세종시의 정동향에 위치한 축산항 일대에 '신 정동진' 사업의 선도사업으로써 영덕군은 2015년까지 20억원 이상을 투입하여 3,000㎡의 부지에 상징조형물 및 주변 녹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정동진 상징조형물 조성 사업은 신 행정수도 세종시와 연계하여 영덕군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조성함으로 우리군 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개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의 기본방향 및 추진경과 보고, 대상 후보지 검토안 설명 및 주민의겸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사업 추진에 대해 주민들의 이해를 넓혀주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와 더불어 16일 오후 2시 축산면 노인복지회관에서 사업대상지역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가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견을 수렴 후 공공성, 접객성, 경제성, 공간타당성 등의 사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입지를 선정할 계획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영덕군의 도로 및 철도 교통망 확충에 따른 대도시와의 접근성 강화를 기반으로 영덕 블루로드 탐방로, 죽도산유원지 및 축산항을 연계해 신정동진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영덕군 브랜드 향상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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