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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발전 위해 지역 정치·기업도 융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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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창 구미상의회장 '대한민국을 바꾸다' 출판기념 북콘서트

6'4 지방선거 구미시장 출마예상자인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17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기업인과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서전 '대한민국을 바꾸다-구미를 바꾸다'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국민MC 허참 씨의 진행과 인기가수 한혜진 씨가 게스트로 참석한 가운데 토크쇼 형식으로 1시간 30분 동안 북콘서트가 진행됐다.

김 회장은 "더 많은 사람들과 내 생각을 공유하고, 공유된 생각을 바탕으로 이 세상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싶어서 책을 펴게 됐다"고 했다. 그는 책에서 "융'복합시대에 걸맞게 산업뿐 아니라 구미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정치인과 기업인의 기질도 융'복합 되어야 하고, 창조경제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하는 것이다"고 했다.

김 회장은 "구미에는 어려움을 토로하는 기업인들이 너무 많은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지난해 6월 대구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오찬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대구권 광역전철망 구축과 구미철도 컨테이너 야적장의 신속한 재개장 문제에 대해 건의했고, 정부가 현재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해 참석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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