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승원 YG엔터테인먼트 계약…"싸이·빅뱅과 한솥밥...선택 이유 보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차승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차승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차승원의 뛰어난 연기력과 남성적인 매력을 높이 샀다. YG의 브랜드 파워와 함께 연기자로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YG는 "차승원과 함께 '티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됐던 임예진, 장현성도 영입했다"며 "가수 뿐만 아니라 연기자 매니지먼트 분야를 강화하기 위한 선택이다"라고 덧붙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