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상 백일장] 시3-몰래 한 사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구절절 쓰고 싶어

펜을 들었다

끝내는

사랑이라는 두 글자만

가슴에 썼다

하고픈 말이 간절하여

전화기를 들었다

끝내

사랑한다는 그 말은

가슴속에 묻고 말았다

양종균(대구 수성구 들안로)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