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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본사 사옥'사택 차질없이 건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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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 사장 경주 현장 방문 당부

한국수력원자력 조석(왼쪽에서 두 번째) 사장이 경주 진현동 사택 예정부지를 방문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조석(왼쪽에서 두 번째) 사장이 경주 진현동 사택 예정부지를 방문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조석 사장이 4일 경주시를 방문해 본사 사옥 건설현장 및 직원 사택 예정부지를 둘러봤다.

조 사장은 본사 직원 사택 예정부지를 둘러보는 자리에서 "2015년 말 사옥 준공 시기와 연계해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경주시민과 이웃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사택 건설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부탁했다.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 본사 사옥 건설 현장에서는 "안전과 품질을 바탕으로 동절기 공사 중단없이 진행해 2016년 시무식을 장항리 신사옥에서 시행할 수 있도록 적기에 준공해달라"고 강조했다.

한수원 본사 사옥은 두산건설이 시공하며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경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 사장의 경주 방문은 최고경영자와 사업소 현장 간의 소통을 돕고 현안 해결과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한수원은 6, 7일 50여 명이 참석하는 자재 분야 업무개선을 위한 워크숍을 경주에서 여는 등 각종 세미나와 행사를 경주에서 개최해 지역 경기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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