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입석중학교(교장 정창화)가 최근 학생 시집과 동아리 활동집을 발간했다.
학생 시집 '국어시간에 시 쓰기'는 1학년 학생들이 국어 시 창작 수업 시간에 쓴 시 65편을 담은 책. 시집에는 학교, 친구, 가족 이야기와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감정 등이 녹아 있다. 시집 발간에 참여한 최희정 교사는 "열네 살의 상처와 생각, 삶이 담긴 시들을 보며 아이들 하나하나의 사연이 가슴 깊이 와 닿았다."라고 했다.
입석중은 또 미술 창작 동아리의 활동집 '꿈을 찾아 떠나는 행복미술'도 펴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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