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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이슬비 "잠시 컬링 그만두고 유치원 교사로…" 과거 이색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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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선수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아이스큐브 컬링 센터에서 열린 한.일전에서 대한민국 컬링 여자 대표팀이 동계올림픽 사상 첫 승을 거두었다.

여자 컬링 대표팀 신미성 김지선 이슬비 김은지 엄민지 등 5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일본 전 이후 12일 스위스-스웨덴, 14일 러시아-중국, 15일 영국, 16일 덴마크, 17일 미국, 18일 캐나다와 각각 경기를 치르게 된다.

특히 1988년생의 경기도청 소속의 이슬비 선수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더불어 컬링에서 뛰어난 솜씨를 자랑하고 있는 이슬비 선수는 고교 시절 컬링선수로 잠시 뛰었지만 컬링팀이 해체되면서 잠시 스톤을 손에서 놓았었다.

이후 유치원 교사 등으로 일하던 이슬비는 정영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감독의 설득으로 다시 컬링 대표팀으로 들어와 소치올림픽에서의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컬링은 한 게임이 10엔드로 구성된다. 한 팀이 스톤 8개씩 번갈아 투구한다. 각팀 선수 1인당 1개씩 2회 투구로 양 팀이 총 16회 스톤을 투구하면 한 엔드가 끝난다. 각 엔드가 종료되는 시점에 하우스(원)에 스톤이 근접한 팀이 점수를 따내는 방식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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