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인규 대구은행장 내정자 '인수인계 TF' 구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인규 대구은행장 내정자가 업무 인수인계작업을 위해 태스크포스(TF) 구성에 들어갔다.

박 내정자는 이번주 내로 임직원 5명 안팎을 선정해 TF를 꾸리고 다음주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TF는 내달 21일 주주총회에서 박 내정자가 공식 선임될 때까지 한달동안 경영업무를 지원한다.

19일 대구은행을 찾아 현황파악에 나선 박 내정자는 "퇴임후 1년여가 흐른 뒤 대구은행에 복귀하는 만큼 서둘러 업무파악에 나서겠다. TF를 통해 대구은행이 당면한 문제점을 찾고 취임전에 해결 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박 내정자는 TF를 통해 업무파악은 물론 조직전반에 대한 점검과 해결책까지 내놓을 계획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금융위기가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고 연초부터 터진 금융기관 정보 유출로 금융권에 대한 신뢰가 바닥인 상태여서 TF가 조기에 가동되고 통상업무를 벗어나 경영진단수준으로 역할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