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와 관련, 경북도내에서 대대적인 건축물 안전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샌드위치 경량철골이나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된 다중이용 건물이 대상이며 점검결과 위험시설물로 진단될 경우, 공공시설은 위험요인에 대한 응급조치를 시행하고 민간시설에 대해서는 사용금지 명령을 내릴 방침이라고 경북도와 도내 각 시'군이 밝혔다. 사진은 19일 안동 남후농공단지 한 공장에서 진행된 안동시의 일제 점검 모습이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나경원 "李 집착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