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수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성락 전 영덕군 기획감사실장이 1일 오후 2시 영덕군민회관에서 에세이 '바람을 피하지 않는 나무'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 황병우 새누리당 경북도당 상임고문, 이정복 목은연구회 회장, 남유섭 전 영덕군수,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줄리아 문화영사와 군내 보훈단체장, 영덕군'읍면 노인회장,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새누리당 경북도당위원장 이철우 의원은 축하 영상메시지를, 강석호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냈다.
김대중 고문은 축사를 통해 "10년 전 영덕 장사상륙작전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끌었음을 대외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영덕의 외교관 역할을 하는 것을 보고 도전적인 공직자의 자세를 높이 평가했다. 책임질 줄 아는 영덕 일꾼이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김 전 실장은 "지난 공직생활을 솔직하게 정리해보면서 반성도 하고 자책도 하면서 꿈과 희망도 동시에 가지는 계기였다"며 "온갖 풍파를 이겨내며 튼튼히 선 나무처럼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덕 김대호 기자 dhkim@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