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흔들리지 않는 영덕 일꾼" 김성락 출판기념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성락 전 영덕군 기획감사실장이 1일 출판기념회에서 보훈 관련 단체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있다. 김대호 기자
김성락 전 영덕군 기획감사실장이 1일 출판기념회에서 보훈 관련 단체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있다. 김대호 기자

영덕군수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성락 전 영덕군 기획감사실장이 1일 오후 2시 영덕군민회관에서 에세이 '바람을 피하지 않는 나무'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 황병우 새누리당 경북도당 상임고문, 이정복 목은연구회 회장, 남유섭 전 영덕군수,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줄리아 문화영사와 군내 보훈단체장, 영덕군'읍면 노인회장,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새누리당 경북도당위원장 이철우 의원은 축하 영상메시지를, 강석호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냈다.

김대중 고문은 축사를 통해 "10년 전 영덕 장사상륙작전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끌었음을 대외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영덕의 외교관 역할을 하는 것을 보고 도전적인 공직자의 자세를 높이 평가했다. 책임질 줄 아는 영덕 일꾼이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김 전 실장은 "지난 공직생활을 솔직하게 정리해보면서 반성도 하고 자책도 하면서 꿈과 희망도 동시에 가지는 계기였다"며 "온갖 풍파를 이겨내며 튼튼히 선 나무처럼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덕 김대호 기자 dhki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