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5일 자신의 저서 '가능하다' 출간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규모 출판기념회 대신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 만화가 이현세,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책 속 등장인물이 대구의 부족한 점과 건의사항에 대해 소견을 발표하고 권 후보가 이에 답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만화가 이현세 씨가 행사가 끝난 뒤 현장 스케치를 공개하기도 했다.
권 후보의 고교 시절 오랜 친구가 "대구를 위해 목숨을 건 너에게 나는 조용히 기도밖에 할 수 없다"며 공개 편지를 읽기도 했다.
책 속에 등장하는 강주열 남부권 신공항 범시'도민추진위원장은 "권 후보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중 신공항 추진위 사무실에 처음으로 방문했다"며 "대구시장이 되면 소신을 가지고 남부권 신공항을 반드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권 후보는 "선거를 앞두고 정치자금에 대한 유혹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그러나 봄을 알리는 한 마리 제비처럼 나의 희생을 통해 정치가 거듭나고 대구가 혁신의 길로 앞서 나간다면 그것으로 보람이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