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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상식 퀴즈]

(1)1934년 2월 27일 미국 코네티컷 주에서 태어난 '이 사람'은 '소비자운동의 기수'로 불리는 사람이다. 이 사람이 쓴 책인 '어떤 상황 속에서도 위험하다'에는 자동차가 운전자와 승객에게 얼마나 위험한지 드러나 있으며 이후 자동차 안전에 관련된 규정 대부분이 만들어지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 사람은 누구인가?(힌트 매일신문 2월 27일 자 26면)

(2)대구와 광주가 맺은 지자체 간 교류협력을 이르는 말이다. 지난달 28일 열린 제54주년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 강운태 광주시장이 참석한 것도 이 교류협력 차원에서 이루어진 일이다. 대구의 옛 이름인 '달구벌'과 광주의 옛 이름인 '빛고을'이 합쳐져 만들어진 이 교류협력의 명칭은 무엇인가?(힌트 매일신문 2월 28일 자 8면)

(3)지난달 27일 한국국학진흥원은 명성황후 시해 이듬해인 1896년 영남 유림들이 당시 한성 주재 외국공사관에 보냈던 '이 문건'의 초고를 발견했다. 이 문건은 을미사변과 고종의 아관파천이 모두 일본의 소행이며 이는 규탄받아야 마땅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문건의 제목은 무엇인가?(힌트 매일신문 2월 28일 자 2면)

(4)지난달 28일 '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을 모델로 한 우표가 발매됐다. 2011년 3D 애니메이션으로 방영이 시작됐으며, 애벌레 '레드'와 '옐로'가 주인공이 돼 특유의 코믹한 표정과 슬랩스틱 코미디로 많은 팬층을 확보했다. 세계 97개국에도 방영돼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애니매이션의 제목은?(힌트 매일신문 2월 28일 자 13면)

(5)울릉도와 독도 사이에 있는 해산에는 '이 사람'의 이름이 붙어 있다. 이 사람은 조선 후기 어부이자 민간외교가로 울릉도에 출어했다가 일본 어선을 발견하여 이를 문책하고 일본에 가서 사과를 받고 돌아왔다. 이 사람은 누구인가?(힌트 매일신문 1일 자 12면)

◆시사상식 2월 20일 정답

①앰비언트 음악

②쥐불놀이

③부림사건

④황금돼지해

⑤백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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