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 영화] 우아한 거짓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4살 딸의 죽음에 숨겨진 비밀

'완득이'의 김려령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한 작품. 영화 '완득이'를 통해 앙상블을 과시했던 이한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딸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스토리는 긴장감을 놓치지 않으며, 캐릭터 각각의 내면의 심리가 드러나며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착하고 명랑하던 딸 14살 천지가 아무 말 없이 세상을 떠난 후, 천지가 숨겨놓은 비밀을 찾아가는 엄마와 언니, 그리고 친구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두 모녀는 천지와 절친했던 화연을 통해 비밀의 실마리를 알아간다. 김희애, 고아성, 김향기가 모녀로 출연하고, 김유정이 친구 화연 역을 맡았다. 21년 만에 스크린에 얼굴을 내민 김희애의 연기가 감상 포인트인 것은 물론이고, '괴물'과 '설국열차'에서 딸 역을 했던 고아성, '여왕의 교실'의 김향기, '해를 품은 달'의 김유정 등, 이 시대 가장 장래가 촉망되는 10대 여배우들의 총집결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