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두운 버스정류장에 '태양광 LED' 단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올해 25곳 설치

어두운 버스정류장이 환해진다.

대구시는 시 외곽지의 어두운 버스정류장에 태양광 조명 시스템을 설치해 안전사고와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시내버스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시는 외곽지나 인적이 드문 곳에 있는 버스정류장에 별다른 조명시설이 없어 버스기사가 대기 승객을 보지 못하고 지나치거나 시민의 안전사고와 범죄 피해도 우려된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부터 외곽지 유개 버스정류장에 태양광 조명 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했다.

태양광 조명 시스템은 시내버스 유개 정류장 지붕에 태양광 패널, 내부에 LED 조명을 설치해 낮에 충전된 전기로 야간에 조명을 밝히는 방식으로 별도의 전력이 필요없는 친환경적인 장치이다.

시는 올해 우선 25곳에 설치한 뒤 시행 효과를 분석, 점차 설치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시 권오춘 교통국장은 "설치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다음 달 초까지는 설치 작업을 마무리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