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버지 살해 기도 20대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강북경찰서는 17일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A(28)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4일 오후 8시 10분쯤 대구 북구 서변로(서변동)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58)에게 '눈을 감고 뒤돌아보라'고 한 뒤 옷 속에 숨긴 흉기로 목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쓰러져 저항하는 아버지에서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둘러 양손에 중상을 입힌 것으로 드러났다. A씨의 아버지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우울증을 앓는 A씨가 지난해 12월쯤 아버지가 자신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킨 것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