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9개 단체 모여 '대구도시농업시민협' 출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시농업 민간협의체인 대구도시농업시민협의회가 21일 출범했다.

대구에서 도시농업 활동을 하는 9개 시민사회 단체들로 구성된 협의회는 지난해 9월부터 창립을 준비했다. 지난해 대구에서 대한민국도시농업박람회가 열리면서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높아졌다. 하지만 지방자차단체 주도의 도시농업 정책을 벗어나지 못해 시민 주체적인 도시농업 활동은 많지 않았다.

협의회는 민간의 자발성과 순수성을 지키며 도시농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을 제안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도시농업 활동을 할 계획이다. 또 올해 대구에서 열릴 제3회 대한민국도시농업박람회 준비과정에도 참여해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박람회를 만들기로 했다.

이날 열린 창립총회에선 전국도시농업시민협의회 안철환 상임대표가 '농촌과 도시농업의 상생, 대구도시농업의 도약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대구시 도시농업 조례 제정에 참여한 정해용 대구시의원, 맑고푸른대구21 김종석 대표, 대구시청 농산유통과 권학기 과장, 대구농업기술센터 이한병 소장 등이 축사를 했다. 053)983-9798.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