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교향악단은 다음 달 1일 대구시민회관 그랜드콘서트홀에서 '경북도청 이전기념 초청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인 '차이코프스키'와 '베토벤'의 곡으로 꾸며져, 베토벤 작곡의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베토벤 작곡 '3중 협주곡'과 차이코프스키 작곡의 '교향곡 제4번'이 연주될 예정이다. 특히 베토벤의 '3중 협주곡' 의 협연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젊은 유학파 출신 연주자들로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정, 첼리스트 배원, 피아니스트 위수인이 함께 한다.
이번 연주회 프로그램은 4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2014 교향악축제 연주 프로그램과 동일한 곡들로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인 연주회가 될 것이다. 전석 1만, 학생 5천원. 053)623-0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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