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소녀시대 앓이가 화제다.
3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모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의 딸 추사랑은 자신의 집을 방문한 걸그룹 소녀시대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추사랑은 소녀시대 앓이에 빠져 외출을 나가는 엄마에게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또 추사랑은 소녀시대가 떠나려고 하자 이를 거부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나도 그 심정안다"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추사랑 너무 귀여워"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두 사람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