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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에게 듣는 '목공예'…대구근대역사관 무료시민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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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근대역사관은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전문가초청 무료시민강좌를 개최한다.

근대역사관에서 6월 8일까지 전시 중인 '나무에 새겨진 예술혼-목공예'전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문화재와 나무, 목공예를 주제로 열린다.

강좌는 3일 동안 매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씩 진행된다. 4월 1일에는 경북대학교 박상진 명예교수가 '목공예에 사용되는 나무'를 주제로 강연하고, 2일에는 대구시무형문화재 엄태조 소목장이 '목공예-소목'에 대해, 3일에는 대구시무형문화재 이종한 창호장이 '목공예-창호제작'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한다. 오후 1시 50분까지 선착순(40명) 입실해야 하며, 무료다. 053)606-6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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