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영주시 전국 최초 힐링테마특구 지정 확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시는 제31차 지역특구위원회를 열고 미래전략 산업으로 추진해 왔던 '영주 힐링 특구'의 지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주시는 이에 따라 전국 160개 특구 가운데 최초로 힐링을 테마로 하는 특구지정으로 '힐링'의 상징성을 선점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국립공원 소백산과 소수서원, 선비촌 등 풍부한 산림·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세계적 규모의 국립 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와 한국문화테마파크조성 사업 등과 연계해 2017년까지 명품 힐링특구로 조성 할 계획입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