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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만우절 SNS 분노 "사랑해요 송지효?…욕 나오려 하지만 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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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가 트위터 사칭에 대해 분노를 표출했다' 사진. 개리 SNS/온라인 커뮤니티

개리가 자신을 사칭한 트위터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가수 개리가 트위터 상에서 자신을 사칭한 합성 이미지에 대해 분노를 표출했다.

개리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남을 팔아서 만우절 장난을 치지 않습니다"라며 "욕이 나오려 하지만 아침이니 참아보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개리가 자신의 트위터 이미지에 "사랑해요 송지효"라는 글을 합성해 유포한 누리꾼에 대해 경고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개리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의 SNS사칭이 늘어나면서 연예인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전효성 씨를 사칭하는 페이스북 계정이 발견되었습니다"라며 "전효성 씨를 사칭하는 페이스북 계정에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배우 박신혜가 자신의 트위터에 "어디서 내 페북 사칭을 하고 계신 겁니까?"라며 "이러지 맙시다 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을 사칭한 페이스북 계정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개리 트위터서 분노 폭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리 화날만 하겠다" "개리 트위터서 분노 폭발 이하가네요" "누가 저런 이미지를 합성한거지?" "개리 송지효 진짜 사귀는 줄 아는 사람 많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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