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00년 전통' 대구수창초, 역사 교육도 '100년 대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창초등학교(교장 오순화)가 특색 있는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창초교는 올해 100회 졸업생을 배출할 정도로 오랜 역사를 지닌 곳답게 다양한 형태로 역사를 교육하고 있다. 지난달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역사를 담은 영상물을 시청하고 '역사 속에서 배우는 청렴한 생활'을 주제로 역사 퀴즈 골든벨 행사를 열었다. 최근에는 5, 6학년 학생들이 국채보상운동의 발상지인 광문사 터, 우현서루 터(사진) 등을 찾기도 했다.

우현서루는 이동진 선생이 민족지사를 길러 내기 위해 건립하고 그의 장남 이일우 선생이 운영한 사설 교육기관. 이동진 선생은 민족시인으로 불리는 이상화 시인의 할아버지다. 우현서루를 토대로 교남학교(현 대륜중'고교)가 세워졌다.

수창초교 이정원 교감은 "수창초교는 애국 애족 정신이 서린 학교답게 역사 교육을 통해 청렴 정신을 가르치는 데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