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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구명조끼 입은 시신 16구 인양…사망자 25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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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가 추가로 확인돼 현재 총 25명으로 밝혀졌다' 사진. mbn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가 추가로 확인돼 현재 총 25명으로 밝혀졌다.

18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새벽까지 바다 위에서 시신 16구를 인양했다.

이날 발견된 시신은 여성 10명 그리고 남성 6명으로, 대부분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잇따른 사망자 발견에 해경측은 "조류가 바뀌면서 배 안에 있던 시신이 밖으로 흘러나오기 시작한 것 같다"며 "시신이 떠오르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세월호 인양작업에 대해서 17일 관련업계와 전문가들은 대형 크레인 여러 대와 전문 잠수부등 최대 인력을 동원하더라도 인양작업에 최소 두 달은 넘게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 추가 확인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 추가 확인 정말 마음 아픕니다..." "세월호 생존자 꼭 있길 바란다" "세월호 생존자, 부디 기적이 있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가 겪었을 고통 생각하니 비통하네요"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에 실종자 가족들 얼마나 충격적일까..." "실시간 뉴스 보니 참 마음이 먹먹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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