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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풍루] 맨 먼저 달아난 선장, 병실에서 상상불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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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과 배를 버리면서도 탈출 사인조차 주지 않고 맨 먼저 달아난 선장, 병실에서 젖은 5만 원권 말리는 상상불가 행동. 얘들아, 할 말이 없다.

○…세월호 침몰에 온 나라가 비통한데, 휴대전화에 스미싱과 장난 허위문자 판쳐. 남의 불행을 희롱하는 것도 후진국 쓰레기 문화의 한 모습.

○…사고 해운사, 사고대책본부 폐쇄하고 사고 하루 만에 운항 재개하려다 여론 뭇매. 핑계 없는 무덤 없다더니 물때를 몰라도 한참 모르고 뭔 해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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