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근호 등 상주 상무 상영초교서 축구 재능기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 상무 선수들이 23일 상주 상영초교에서
상주 상무 선수들이 23일 상주 상영초교에서 '롤보다 축구가 좋아요' 행사를 하고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상주 상무 제공

상주 상무프로축구단이 23일 상주 상영초등학교에서 사회공헌활동인 '롤(LOL)보다 축구가 좋아요'를 시작했다. 이 행사는 상무축구단이 상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어린이'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펴는 재능기부 활동이다.

이날 첫 행사에는 상주의 간판선수인 이근호를 비롯해 이호, 이재성, 박승일 등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축구 시범을 보이고 학생들과 함께 뛰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속도측정기를 이용한 슈팅 속도 측정 프로그램은 큰 인기를 끌었다. 선수들은 슈팅 속도가 빠른 학생들에게 사인볼을 선물했으며 사인회를 통해 학생들과 소통했다.

이근호는 "여객선 세월호 참사로 전 국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시 힘을 내고 희망을 품길 바란다. 아이들의 웃음에서 희망을 느꼈다"고 했다. 이호는 "상주의 학생들을 처음으로 직접 만났는데, 생각 이상으로 우리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실감했다"고 했다.

상주는 27일 오후 4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울산 현대와의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 경기를 '상영초교 초청의 날'로 지정해 학생들과의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