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7~23일 제6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달 18일은 '차 없는 날'로 정하고 시청과 산하 공공기관, 기업체, 유관기관단체 전 직원이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도보로 출근했다.
이날 그린스타트구미네트워크(위원장 박정훈)는 구미역사 대합실에서 운영위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작은 실천, 큰 변화, 저탄소 친환경생활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22일은 시청에서 9개 기업체와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직장생활 속 녹색생활운동 확산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현재 협약에 참여한 기업 및 기관은 30곳에 이른다.
엄상섭 구미시 정책기획실장은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에 가정과 직장 모두가 동참해 구미시가 탄소제로 선도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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