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1일 제9교구 동화사 주지에 현 불교중앙박물관장인 덕문 스님을 임명했습니다. 또 조계사 주지에 현 호법부장 원명스님을 임명했습니다.
동화사는 방장이자 종정인 진제스님이 차기 주지로 효광 스님을 지명한데 대해 현 주지 성문스님이 반발하면서 그동안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덕문스님의 동화사 주지 임명은 차기 주지 임명을 둘러싼 내부 갈등을 수습하고 종단 안정을 위해 절충안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새 주지 덕문스님의 임기는 오는 25일부터 시작됩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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