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인피니트 호야와 방송인 유재석이 스승의 날 기념 설문조사에서 학생들이 바라는 선생님 1·2위로 선정됐다.
교복브랜드 엘리트는 지난달 15일부터 약 2주 동안 스승의 날을 앞두고 엘리트 중·고등학생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스승의 날 기념 설문조사에서 학생들이 원하는 선생님 1위는 운동 신경이 뛰어나 멋진 스포츠맨의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호야(41.4%)가 차지했다.
2위는 뛰어난 유머 감각으로 수업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해줄 것 같은 국민MC 유재석(23.6%)이 이름을 올렸다.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뛰어난 태권도 실력을 보여준 운동실력이 좋은 호야와 오랫동안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 온 유재석과 같이 학생들은 활동적이고 재미있는 선생님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 뒤를 이어 어려운 수업 내용도 꼼꼼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줄 것 같은 배우 김우빈(11.8%)이 3위를 차지했다.
스승의 날 설문 조사에 대해 누리꾼들은 "스승의 날 되니 옛날 선생님 생각나네요" "스승의 날 원하는 선생님 유재석 누르고 호야가 되다니 대단한데?" "유재석 1위 될 줄 알았는데" "스승의 날 설문 조사 재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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