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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호스트 이민웅' 최화정 돌직구 "옛날 사람들은 꼭 전화를 하려고..." 大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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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호스트 이민웅
사진. 쇼호스트 이민웅

쇼호스트 이민웅이 라디오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쇼호스트 이민웅과 동지현이 함께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이날 "대단한 여자 둘 사이에서도 말로 이기는 이민웅 씨에 존경을 표한다"고 말하자 최화정과 동지현은 "이민웅은 말을 잘 한다기 보다는 그냥 뱉는다. 땡깡을 부리는 거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웅은 "안 보일때 두 분께 많이 맞는다. 빨간불이 들어오면 이렇게 하지만 끝나면 욕이 나온다. 열중쉬어를 하고 있다"며 농담을 했다.

이민웅은 또 포털사이트 프로필 사진을 바꾼 것에 대해 "포털사이트 초록색 거기에 클릭하면 바로 된다"며 설명했다.

이에 최화정은 "그 사이트에 전화를 하면 되는거냐"고 물었고, 이민웅은 "꼭 옛날 사람들은 전화를 하려고 하더라"고 돌직구를 날려 폭소케했다.

누리꾼들의 이민웅에 대한 관심은 이력에도 쏟아지고 있다. 현재 CJ오쇼핑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이민웅은 182cm 큰 키와 잘생긴 외모로 유명하다. 건국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하고, 모 유명 패션그룹에 디자이너로도 활동한 이력이 있다.

쇼호스트 이민웅에 대해 누리꾼들은 "쇼호스트 이민웅 말 진짜 맛깔나게 잘하던데" "이민웅이 누구?" "우와 스펙 대단하네" "쇼호스트 이민웅 이렇게 말 잘 할 줄은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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