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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꿍이 엄마 '김정태 선거유세' 논란? "주말에 놀러갔다 맞아 죽을 짓(?) 마트도 못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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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꿍이 엄마 "김정태랑 주말에 놀러 갔던 게 맞아 죽을 짓이 됐네요. 마트도 못가"

야꿍이 엄마가 심경을 밝혔다.

배우 김정태가 아들 '야꿍이' 지후 군과 6·4 지방 선거 유세에 등장한 것에 대해 논란이 일자 아내 전여진 씨가 심경을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정태가 아들 '야꿍이'와 새누리당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 후보와 김정권 경남 김해시장 후보의 선거 유세에 등장한 온라인에 퍼지며 어린이를 정치 활동에 이용했다며 일부 누리꾼들의 반발을 사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야꿍이 엄마 전여진 씨는 '우울해요 야꿍이 엄마 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에 해명글을 게시했다.

전여진 씨는 "추측글로 논란이 많아 동네 주민으로 글 올립니다. 김정권 씨와 나동연 씨는 예전부터 친한 지인으로 지후가 큰 아빠, 할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잠깐 와서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공원에 계시다고 해서 놀러갈 겸 지후를 데리고 갔습니다. 가보니 사람들이 몰렸고 운동원들이 기회를 틈타 애를 안고 사진을 찍고 한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야꿍이 엄마는 "그냥 한 아이의 엄마 아빠로 주말에 놀러 갔던 게 맞아 죽을 짓이 됐네요.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것도 아닌데 같은 동네 주민들까지 잡아 먹을 듯 하니 마트도 못가겠네요. 먼저 글을 올릴 때는 자세한 정황을 알고 올리시길 부탁드립니다. 추측성 글을 올려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라고 심경을 드러냈다.

야꿍이 엄마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꿍이 엄마 말이 맞다 네티즌들 추측성 글들 난무하네~ 무슨 아이가지고 정치행세라니? 오버아냐?" "야꿍이 엄마 속상하겠다" "정치판이 완전 난리구나 딸 아들 야꿍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태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야꿍이' 지후 군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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