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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숙․김인석, 쌍둥이 돌보느라 진땀 흘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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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사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슈퍼맨' 김숙과 김인석이 이휘재 쌍둥이를 돌보느라 진땀을 흘렸다.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테니스장을 찾은 이휘재와 쌍둥이 서언·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휘재는 쌍둥이와 떨어져 잠깐이라도 운동을 하기 위해 소개팅을 빙자해 김숙과 김인석을 테니스장으로 불렀다.

이날 김숙이 "오빠 테니스 치려고 우릴 부른 거냐"며 불만을 표현하자 이휘재는 "소개팅하라고 부른 것"이라고 둘러댔다. 이에 김숙은 "이 소개팅은 사기다"라고 분노를 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휘재는 김숙과 김인석에게 쌍둥이를 맡기고 테니스장 안에 들어갔다.

하지만 아빠의 뒷모습을 본 쌍둥이는 울음을 터뜨렸다. 김숙과 김인석은 쌍둥이를 달래느라 온갖 고생을 했다. 쌍둥이를 웃겨보려 갖은 개그를 선보였지만 쌍둥이의 울음을 그칠 줄 몰랐다. 결국 이휘재는 테니스장 밖으로 나와 쌍둥이를 달랬다.

김인석은 "(아이들을) 잠깐 봤는데도 땀이 장난 아니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에 김숙은 "너 오기전에 나 죽는 줄 알았다. 막 뛰어다녔다"며 잠시나마 느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숙․김인석, 잠깐인데도 힘들어보였다" "김숙․김인석, 쌍둥이 돌보느라 고생했을 듯" "김숙․김인석, 애기들이 울어서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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