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닥터이방인' 이종석 "'허당' 인 듯 '허당' 아닌 '허당' 같은 너~ '허당' 매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배우 이종석의 깨알 '허당' 매력이 화제다.

SBS 드라마 '닥터이방인'에서 거대한 권력에 맞서 천재적인 의술로 생명을 살리는 '훈타르시스'를 보여주고 있는 이종석이 숨겨왔던 '허당' 매력을 추가해 시청자들을 출구 없는 매력에 빠뜨리고 있는 것.

눈을 감으면 환자의 상태가 3D로 보이는 천재적인 진단 의술로 '천재 흉부외과의사'의 면모를 보여주며 환자를 살리는 모습으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반면, 수술 이외엔 2%로 부족한 '허당' 박훈(이종석 분)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닥터이방인' 13회에서는 '박훈'이 가리봉의원에 찾아온 '한재준'(박해진 분)에게 평생 먹어보지 못한 특별한(?) 맛의 인스턴트 커피를 대접, 이에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커피를 한 모금 들이킨 그는 바로 커피를 내뿜은 동시에 "커피가 썩었나?"라는 2%로 부족한 '허당'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또 문형욱'(최정우)과의 이별 장면에서 "오천만원 어쨌냐?"는 질문에 "그거 못쓸 건데… 반쪽 밖에 없거든요."라며 처리해주겠다는 말에 순순히 문형욱에게 반쪽 자리 수표를 넘기는 세상 물정 모르는 순백(?)의 모습은 환자를 살리는 수술 이외엔 제대로 할 줄 아는 것 없는 외골수 '박훈'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특히 전자렌지 돌리는 것 말고는 할 줄 몰라 인스턴트 카레와 즉석 밥을 준비하고, 항상 의사가운 주머니에 소시지, 초코바 등을 꽂아두며, 개인사물함 속 의학서적과 함께 넣어둔 양갱을 병원생활 틈틈이 챙겨 먹는 괴짜 같은 '박훈'의 모습은 캐릭터를 디테일하고 입체적으로 표현함은 물론 시청자들의 모성본능까지 자극하고 있다.

무엇보다 '천재 의사' 박훈을 마치 본인의 모습처럼 리얼하게 연기하고 있는 이종석은 '카리스마'와 '허당 매력'을 오가는 연기로 복합장르에 걸 맞는 멀티 주연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극의 중심을 훌륭히 잡고 있다는 평이다.

이에 누리꾼 들은 '닥터이방인 보면서 카리스마와 허당을 오가는 이종석의 매력에 새롭게 빠졌다', '박훈쌤의 허당 매력에 빠져 허우적 허우적!', '박훈이 나오는 장면에 미소가 씨익! 드라마의 중심을 잘 잡는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수술할 때는 멋지고 그 외는 허당매력으로 귀여움까지! 이종석이란 배우 정말 출구 없다!', '연기 정말 맛깔나게 잘 하는 듯! 이종석 연기력 정말 다시 봤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의 열연과 더불어 긴장감 넘치는 수술대결, 미스터리한 요소들이 하나씩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메디컬 첩보 멜로' SBS 드라마 '닥터이방인'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 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