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의 명품 특산품인 '전통 함창명주'를 소재로 한 '2014 함창명주페스티벌 및 누에와 나비 체험한마당'이 다음 달 4일과 5일 상주 함창읍 명주테마공원과 인근 경북도잠사곤충사업장에서 열린다.
'만 가닥 색을 얽어'란 주제로 상주슬로시티주민협의회, 경북도잠사곤충사업장, 함창명주잠업영농조합법인, 상주오디영농조합이협력해 함창명주마당, 천연염색마당, 누에와 나비 체험마당, 오디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참가자는 베틀에서 명주천을 짜는 길쌈과 명주 조각천을 활용한 규방공예를 체험하고 직접 천연염료로 염색해볼 수 있다. 또 명주옷, 누에가루, 누에환, 동충하초, 오디즙, 오디잼 등 양잠업과 관련된 다양한 물품을 구경하거나 살 수 있다.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하며 생을 마친 누에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잠령제도 개최한다. 행사장 곳곳에서 뽕잎, 오디, 누에, 명주, 패션 등 '입는양잠'과 '먹는 양잠'을 아우르는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