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원 신옥남·허재걸 씨 감사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은행 옥산동지점 직원 신옥남 씨
대구은행 옥산동지점 직원 신옥남 씨
허재걸 씨
허재걸 씨

경산경찰서(서장 정우동)는 최근 신속한 신고로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대구은행 옥산동지점 직원 신옥남 씨와 경북대구낙농농협 본점에 근무하는 허재걸 씨 등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신옥남 씨는 금융기관과 수사기관을 사칭하며 송금을 유도하는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속아 4천만원을 송금하려던 A(69) 씨를 적극적으로 만류했다. 허재걸 씨는 말리는 신 씨를 뿌리치고 온 A씨가 현금을 이체하려는 것을 저지하고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정우동 경산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으면 순간적으로 당황해 판단력을 잃어 피해를 당하는 경우 많이 발생하는데 은행 직원의 세심한 주의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