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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현 시장 취임 후 첫 행보 장애인복지회관서 급식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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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행정 펼쳐 시민이 주인 되는 영주 만들겠다"

▲장욱현 영주시장이 장애인복지회관을 방문,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이 장애인복지회관을 방문,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를 실현하겠습니다."

1일 취임한 장욱현(58) 영주시장이 시민 화합과 섬김 행정의 시작을 알리는 첫발을 내디뎠다. 장 시장은 취임 첫 외부일정으로 장애인복지회관을 찾아 급식봉사를 하는 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100세 이상 노인 가정과 보훈회관을 방문해 민생 챙기기에 나선 데 이어 고용노동청 영주지청과 상공회의소를 방문, 지역경제에 대한 관련 기관의 유기적인 협조를 구했다.

장 시장은 "미래를 여는 것은 변화와 도전"이라며 "영주는 휴양 웰빙(참살이), 헬스케어(건강관리), 힐링(치유)산업을 새로운 미래 산업으로 삼고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영주경제의 근간인 농업에서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찾겠다"면서 "고품질 친환경 농축산물을 생산, 기술력과 브랜드를 높여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장 시장은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21회)로 공직에 진출해 대구경북중소기업청장,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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