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이 운동선수 관련 루머에 해명한 가운데, 연인 가오쯔치가 채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가오쯔치는 4일 오전 2시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웨이보에 채림의 스캔들 루머 해명 글을 링크해 댓글을 달았다.
가오쯔치는 "Lim, 짓누르던 돌덩이를 결국 빼냈네"라며 "앞으로 우리 둘이 즐겁게 살아가자"라고 채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채림은 이날 자신의 웨이보에 "지금까지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 글에서 채림은 "여러분한테는 재밌는 얘기지만 한 사람에겐 너무 큰 상처"라며 "여러분들이 사실 같이 만들어 낸 운동선수와의 스캔들, 전 지금까지 살면서 운동하는 분들을 알고 지낸 적이 없다"고 적었다.
그는 "그 기사에는 저로 오해할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자존심이 상하고 삶이 힘들어서 아무 말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제게 없는 과거는 만들지 말아달라"며 "제 인생에 외국인은 현재의 남자친구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오쯔치 채림 해명, 훌륭한 남편감일세" "가오쯔치 채림 해명 훈훈" "가오쯔치 채림 해명 보기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