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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운동선수 루머 해명에 가오쯔치 "짓누르던 돌덩이 버렸네"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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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이 운동선수 관련 루머에 해명한 가운데, 연인 가오쯔치가 채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가오쯔치는 4일 오전 2시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웨이보에 채림의 스캔들 루머 해명 글을 링크해 댓글을 달았다.

가오쯔치는 "Lim, 짓누르던 돌덩이를 결국 빼냈네"라며 "앞으로 우리 둘이 즐겁게 살아가자"라고 채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채림은 이날 자신의 웨이보에 "지금까지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 글에서 채림은 "여러분한테는 재밌는 얘기지만 한 사람에겐 너무 큰 상처"라며 "여러분들이 사실 같이 만들어 낸 운동선수와의 스캔들, 전 지금까지 살면서 운동하는 분들을 알고 지낸 적이 없다"고 적었다.

그는 "그 기사에는 저로 오해할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자존심이 상하고 삶이 힘들어서 아무 말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제게 없는 과거는 만들지 말아달라"며 "제 인생에 외국인은 현재의 남자친구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오쯔치 채림 해명, 훌륭한 남편감일세" "가오쯔치 채림 해명 훈훈" "가오쯔치 채림 해명 보기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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