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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연인' 지현우-정은지, 동거 계약서에 도장 찍다! "달콤 살벌 핑크빛 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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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제이에스픽쳐스
사진 제공 : 제이에스픽쳐스

KBS 2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 강윤경/연출 이재상, 이은진/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서 지현우와 정은지의 달콤 살벌한 동거가 시작된다.

극 중 최춘희(정은지 분)네 집 앞 평상을 제집삼아 생활하던 장준현(지현우 분)이 드디어 집 안으로 무혈입성에 성공, 두 남녀의 알콩달콩(?) 한 지붕 아래 핑크빛 기류가 피어나는 것.

특히, 전혀 다른 극과 극의 성향으로 매번 부딪혀야만 했던 장준현과 최춘희의 동거 생활이 평탄지만은 않을 터. 이에 최춘희가 장준현에게는 무시무시한 수칙들로 이루어진 동거 계약서를 준비해 길들이기에 나서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방송에서 소속사 샤인스타에서 준 재래시장 미션을 멋지게 성공하며 서로를 향해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 두 사람이기에 이들의 달콤 살벌한 동거가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트로트의 연인'의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한 집에 함께 살게 되면서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된다. 자기밖에 모르던 안하무인 장준현이 최춘희로 인해 변해 가는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로트의 연인' 지난 방송에서는 본격적으로 삼각 로맨스에 불을 지핀 장준현, 최춘희, 조근우(신성록 분)와 조근우를 향한 호감과 함께 최춘희에 대한 질투심을 엿보이는 박수인(이세영 분)의 모습으로 네 남녀의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어 갈지 궁금증을 더했다.

지현우와 정은지의 달콤 살벌 동거 현장이 공개될 KBS 2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은 오는 7일(월) 밤 10시에 5회가 방송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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