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사가 19일 오후 6시 30분 사찰 내 통일약사대불 앞마당에서 산사 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대구시민 및 불자들에게 동화사 야간 개방 시작을 알리고, 방문을 적극 홍보하는 취지로 열린다. 동화사 주지 덕문 스님은 지난 5월 24일 취임하자마자 의욕적으로 동화사 야간 개방을 추진해왔다.
음악회 무대 및 객석은 통일약사대불과 통일기원대전 사이에 마련된다. 이곳에서 그동안 제대로 공개되지 않은 동화사의 야경과 음악의 조화가 펼쳐질 예정이다.
음악회에서는 법회를 시작으로 가곡, 판소리, 찬불가, 가요,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트로트 가수 박현빈, 소프라노 정행 스님, 크로스오버 국악가수 권미희, 명창 고홍선(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전수자), 동화사 봉황합창단, 가야금 연주자 김미경(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전수자) 등이 출연한다. 053)98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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