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하양여자중학교가 최근 한 해 학교 활동을 담은 책자를 펴냈다.
'2013학년 하양여중 일기'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일어난 학교의 대소사를 기록한 결과물.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이 제대로 기록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교사들이 주도해 책을 냈다. 두 번째 책자를 제작할 때는 우리말과 영어를 함께 적고 시디(CD)도 첨부하기로 했다.
하양여중 신종학 교장은 "우리 후손들이 지금의 교육 환경과 풍속을 살필 때 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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