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제1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티켓이 오픈된다. (재)대구오페라하우스는 다음 달 8일까지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제1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티켓을 정상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얼리버드 예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작품은 ▷푸치니의 '투란도트'(10월 2~4일, 대구오페라하우스) ▷구노의 '로미오와 줄리엣'(10월 10·11일 국립오페라단)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10월 16·18일 이탈리아 살레르노베르디극장) ▷모차르트의 '마술피리'(10월 31일, 11월 1일 독일 칼스루에국립극장) ▷니콜라이의 '윈저의 명랑한 아낙네들'(10월 24·25일 영남오페라단) 등 메인 5개 작품이다. 메인 5개 작품을 제외한 나머지 공연은 얼리버드 이벤트가 끝나는 다음 달 8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한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내달 8일까지 이번 축제의 자원활동가 '오페라필'도 모집한다. 오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란 뜻의 합성어 '오페라필'(Ope raphile)은 올해로 8기를 맞이했다. 모집대상은 만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과 해외동포 및 대한민국 거주 외국인으로, 오페라와 축제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외국인의 경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하며, 재단에서 주관하는 자원활동가 교육 및 행사에 반드시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접수는 8월 8일까지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8월 14일 최종 발표한다. 053)666-6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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