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첫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한대곤 한창실업 대표·이지은 회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최초로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한대곤(오른쪽) 회장과 부인 이지은 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구 최초로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한대곤(오른쪽) 회장과 부인 이지은 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구 최초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이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4일 한대곤 한창실업㈜ 회장과 부인인 대구남구여성단체협의회 이지은 회장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열었다.

한 회장은 평소 로타리 클럽 활동, 바르게살기운동,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기부활동 등으로 나눔을 실천해왔다. 부인인 이 씨도 한 회장의 나눔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나눔의 기쁨을 두 배로 늘리고자 함께 아너소사이어티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한 회장은 달성군 현풍 출신으로 8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어린 시절 농사일을 하면서 학교를 다녀 스스로를 '촌놈'이라고 서슴없이 말한다. 주위에 학교가 없어 초'중'고등학교를 5㎞나 걸어서 다녀야 했지만 성실히 학업에 힘써 대학에 진학했고, 1990년 금속 창호 및 철물공사 전문건설업체인 한창실업을 설립했다.

한 회장은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모은 재산이라고 하더라도 그 재산은 국가와 사회의 도움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눔의 뜻을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