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지원장 강동명) 새싹회는 23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 노인복지회관 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싹회는 포항지원 법관 및 직원들의 봉사동아리다. 포항지역 초'중학교 학생 중 가정형편이 어렵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나 생활보호대상자, 장애인, 후원과 봉사가 필요한 기관 및 개인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포항지원 근무 후 타 법원으로 전출을 간 직원들도 계속해서 후원금을 보내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송도동 인근지역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70세 이상 노인 등 200여 명에게 점심 배식을 했다.
강동명 지원장은 "법이 멀리 있지 않고 우리 이웃에게 봉사하는 수단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는 뜻 깊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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