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가 비치 파티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야노 시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르걸 비치 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으로 보이는 한 여성과 그녀가 입을 벌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손가락 모양의 종이로 자신의 입을 가리키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야노 시호가 비치 파티 현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야노 시호가 비치 파티 현장 사진 너무 예쁘다" "야노 시호가 비치 파티 현장 사진 보니 한국 활동 너무 기대된다" "야노 시호가 비치 파티 사진 너무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4일 내한해 본격적으로 한국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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