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교황 방한 때 세계 가톨릭주교 90여명도 한국 온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천주교 교황방한준비위원회는 정례 브리핑에서 "교황 수행단 30여 명과 아시아 각국의 주교 60여 명 등 90여 명의 주교가 방한 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황 수행단에는 교황청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과 인류복음화성 장관 페르난도 필로니 추기경, 교황청 평신도평의회 의장 스타니스와프 리우코 추기경 등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교황의 아시아 첫 방문인 만큼 아시아 각국의 주교들도 대거 방한합니다.

이들 주교는 아시아 가톨릭청년대회, 교황과 아시아 주교들의 만남 등 주요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