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란제리 화보 美 '글래머'서 검정 레이스 속옷 사이로 '풍만한 가슴' 대박!
엠마 왓슨 란제리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의 아찔한 과거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엠마 왓슨은 지난 2012년 미국 패션지 '글래머' 10월호 화보를 진행했다. 콘셉트는 섹시. 블랙 레이스 란제리를 입고, 그동안 감춰진 글래머러스한 S라인을 과시하며 관심을 모았다.
엠마 왓슨 란제리 화보에서 레이스로 장식된 검은색 란제리룩을 입고, 란제리 사이로 풍만한 가슴 라인을 드러냈다.
또한 엠마 왓슨 란제리 화보에서 상반신을 탈의한 채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엠마 왓슨은 2015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리그레이션'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