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전문사관양성과 졸업생 30명 가운데 23명이 제6기 여군부사관 시험에 합격, 부사관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합격자는 보병 8명, 영상정보 6명, 인간정보 2명, 전술통신운용 2명, 탄약관리 1명, 시설공병 1명, 전술통신장비 1명, 수송운용 1명, 헌병 1명 등이다.
합격자들은 대전 건양대평생교육센터에서 실시하는 2차 체력 및 면접 평가를 받은 후 오는 12월 육군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
경북전문대 전문사관양성과는 지난 2006년 학과개설 이후 부사관에 지원한 남학생 전원이 합격했고, 여학생은 매년 20명 이상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부사관 학군단도 시범운영한다.
이 학교 전문사관양성과 송준화 교수는 "전문 교수진과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쉬지 않고 맞춤형 교육을 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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