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철 대구시의원(북구)은 27일 열린 제22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문제와 관련, 3대 기본 원칙을 제시했다.
최 시의원은 이날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대구시의 시급한 현안으로 인식해야 하고 ▷이해당사자인 상인 및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련 전'후방산업에 피해가 없도록 입지가 선정되어야 하며 ▷이전터에 대한 체계적인 개발계획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 가락시장과 강서시장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거래물량 규모를 가지고 있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1988년 조성된 건물 배치가 효율적이지 못한 데다 공간도 거의 포화상태이고, 일부 건물은 안전진단 결과 위험판정을 받는 등 이전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구시는 9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지 결정을 위한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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