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6일 구제역이 발생한 경남 합천과 지난 7월 중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전남 함평 지역 축산농가에 내려진 이동제한 조치를 오늘부터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또 '관심-주의-경계-심각'으로 구분되는 위기단계를 조류인플루엔자의 경우 '경계'에서 두 단계 아래인 '관심' 단계로 낮추고 구제역은 '주의' 단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농식품부는 겨울철에 주로 발생했던 AI가 여름철에도 계속 재발하면서 국내 토착화에 대한 우려가 크고 구제역이 인접국에서 계속 발생하는 만큼 방역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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