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화재 사진가 김영하 작품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카메라 렌즈로 본 '경주의 속살'…16~20일 경주예술의 전당서

문화재 사진가 김영하 작품전이 16일(화)부터 21일(일)까지 경주예술의 전당 알천전시장에서 열린다.

경주 출신인 김 작가는 잘 찍은 사진이 아니라 좋은 사진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소중한 우리 문화재를 사진으로 남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스탄불 in 경주 2014'(12~22일)에 맞춰 마련한 이번 전시에서는 고향 경주의 속살을 마음으로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김 작가의 작품은 자신에게 말을 걸어온 대상을 기교 없이 담백한 프레임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작품 배열도 자신의 촬영 동선을 따라 구성한다. 이는 관람객들이 자신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자신과 호흡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감상을 관람객들의 몫으로 남겨 두기 위해 사진 제목은 모두 비워 두었다. 김 작가는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알게 된다는 말이 있다. 경주는 올 때마다 감상에 빠져 들게 하는 곳이다. 우리 문화재의 우수성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이번 전시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